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속 꼬마신랑 제3편 (문단 편집) == 줄거리 == 꼬마신랑 만득([[김정훈(1961)|김정훈]])은 어머니의 극성으로 과거를 치르고 신동으로 꼽히어 상감의 명대로 부인 꽃봉과 함께 평안감사로 부임한다. 한편 만득과 그의 부친 서판서(정민)의 득세를 꺼리는 최대감은 자신의 출세를 위해 만득을 역적으로 몬다. 아무것도 모르는 임금은 최대감의 계획대로 사판서 일가에게 혹독한 처벌을 가한다. 그러나 일찍부터 최대감의 계획을 짐작했던 꽃봉은 밀서가 숨겨져 있는 벼루를 중전에게 전함으로써 일가의 누명이 벗겨진다. 와중에서 부친과 조모가 희생되었음을 안 만득은 벼슬을 사양하고 꽃봉과 함께 평범한 삶을 살기 위하여 옛집으로 떠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